‘안녕! 고창 복분자수박축제’ 내년에 만나요!

‘아두! 내년에 고창 복분자수박축제에서 만나요!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고창군 선운사로 242-86 선운산도립공원

복분자와 수박, 풍천장어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복분자·수박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렸다. 둘째날 방문했는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더위를 식혀주는 물총놀이는 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대형 어린이풀과 미끄럼틀, 고창 팬덤쇼 물놀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어잡기 이벤트였다. 축제가 더욱 즐거워집니다. 고창새활력부스홍보팀은 제21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다. 구매금액의 최대 50%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는 착한 가격정책이었습니다. 그동안 축제장에서 비싼 음식과 특산품 가격에 대한 불만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방문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각 농장에서 직접 가져온 싱싱한 복분자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복분자는 그대로 드셔도 되고, 물에 섞어 시원한 음료로 드셔도 좋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 맛본 달달한 복분자 음료는 최고의 갈증 해소제였다. 작은 야생 딸기를 ‘복분자’라고 하는데, 약초에는 ‘신장에 좋고 잦은 배뇨를 줄여주며, 복용하면 변기를 뒤집을 정도로 소변의 흐름을 단단하게 만들어준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이름이 붙었어요.’ 복분자는 ‘맛이 달고 성질은 순하며 약간 맵고 독이 없다’는 효능이 있어 노화 방지 효과가 있을 정도로 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고창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복분자 산지로서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복분자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 축제에서 판매되는 복분자 상품도 신선하고 맛있어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복분자 제품의 가격은 각 부스마다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부스를 돌아다니며 시식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번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에서는 수박으로 만든 조각품이 눈길을 끌었다. 수박껍질을 하나하나 날카로운 미감으로 조각하여 만든 작품은 보기에도 인상적이었고, 고창수박의 명성이 더욱 높아진 것 같았습니다.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지닌 거장들의 작품을 보는 것은 눈의 향연이었다. 수박껍질을 깎아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장식한 작품을 ‘음식 조각’ 작품이라 부르는데, 이번 축제에 앞서 고창수박조각공모전이 열렸다. 무대에서는 초청가수들의 퍼포먼스와 풍선, 버블, 마술쇼가 펼쳐졌고, 신나는 아트버스 퍼포먼스, K-POP 랜덤플레이 댄스, 청춘 버스킹, 플로깅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방문자. 수박축제에 오셨다면 고창수박은 꼭 드셔보셔야겠죠? 고창 미니수박 홍보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물레를 돌리고 수박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됐다. 흑금성이라는 노란 수박도 먹어봤는데 당도가 높아 달고 맛있더라구요. 축제부스 한쪽에는 고창 고향사랑기부축제를 홍보하는 부스가 있어서 잠깐 둘러보았습니다. 복분자, 땅콩버터, 국화주 등 다양한 특산품도 준비됐다. 고창군 고향사랑 기부축제는 올해도 1,800여명이 고창군에 기부해 2억원을 모금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창군 고향사랑 기부축제는 73개 업체의 감사선물 82개를 선정해 다양한 고창 농·축·축산물 특산품을 기부자들에게 증정했다.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린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사흘간 무려 17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는 고창군의 특산품인 복분자, 수박, 장어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푸드존이 인기를 끌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를 기대해봅니다. #고창복분자수박축제 #고창축제 #선운산도립공원 #고창문화재 #문화도시고창 #고창군 #고창나들이 #가볼만한곳고창 #힐링문화도시고창 #고창여행